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언데드(워크래프트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 워크래프트 시리즈 전반 == [[파일:Undead.gif]] [[워크래프트 시리즈]] 세계관에 등장하는 다양한 [[언데드]]에 대해 기술하는 문서. 단순한 몹 수준의 언데드는 [[워크래프트 1]]에서 오크 [[강령사]]와 [[워크래프트 2]] [[죽음의 기사]]가 [[해골(워크래프트 시리즈)|해골]] 소환을하기도 했지만, 본격적인 등장은 [[워크래프트 3]]이며 이 때부터 독자적인 [[워크래프트 시리즈/종족|종족]] 중 하나로 비중이 격상되었다. [[워크래프트 3]]의 오리지널 캠페인과 멀티플레이에서는 [[언데드 스컬지]]를 확장팩 캠페인에서는 스컬지와 포세이큰을 따로 조종하게 된다. [[월드 오브 워크래프트]]에선 [[포세이큰(워크래프트 시리즈)|포세이큰]]이 플레이어블로 호드 진영에 나오며, 직업을 [[죽음의 기사(월드 오브 워크래프트)|죽음의 기사]]로 택할 경우 원하는 종족을 선택해 [[칠흑의 기사단]] 소속의 언데드 용사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.[* 물론 주된 플레이 세력은 종족에 따라 얼라이언스나 호드로 나뉜다. 종전에는 [[판다렌]]과 동맹종족들은 죽음의 기사가 될 수 없었으나, 어둠땅 확장팩부터 모든 종족이 죽음의 기사가 될 수 있게 되었다.] 인게임 내 언데드 세력은 크게 셋으로 나뉘는데, 하나는 [[리치 왕]]의 [[스컬지(워크래프트 시리즈)|스컬지]] 소속의 언데드들, 하나는 스컬지의 속박에서 벗어난 호드 소속 플레이어블 종족인 [[포세이큰(워크래프트 시리즈)|포세이큰]], 그리고 한 때 스컬지였으나 리치 왕에게 반기를 든 독자 세력인 [[칠흑의 기사단]] 소속 죽음의 기사들이 그것이다. 이 외에도 [[카라잔]]의 영향을 받은 [[그늘숲]]이나 [[잊혀진 땅]]의 일부에서 자연적으로 일어난 언데드들, 혹은 여러 종족의 유령들처럼 자연적으로 생겨난 언데드도 있기는 하지만, 큰 세력을 이룬 언데드는 저 셋이 전부다. [[월드 오브 워크래프트: 어둠땅]]에는 [[말드락서스]]의 [[말드락시]]라는 존재들이 있는데, 이들은 언데드의 원조라는 설정으로(리치 왕 등이 사용하는 강령술은 [[강령군주]]들이 사용하는 부활술(강령술)을 본뜬 것이라 한다) 그 외모도 아제로스의 언데드들과 매우 흡사하지만, 애당초 사후세계인 어둠땅의 주민들에게 삶과 죽음이란 개념을 적용시킬 수 있는지부터가 불분명한 관계로 이들이 언데드인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